• 사진가/사진기자 – 1999년부터 현재 – 저는 The Baltimore Sun, The Associated Press, Gilman School 및 기타 미디어와 기관을 위해 사진을 찍습니다.
• 사진을 통해 저는 길먼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합니다. 가르치는 것 외에도 저는 Gilman에서의 삶의 다양한 측면을 기록함으로써 Gilman 학생, 졸업생, 이사회, 교수진, 운동 선수 등과 상호 작용합니다.
• 사이노슈어
• 2010년부터 Gilman Communications Office 사진 작가

Q&A

길먼 캠퍼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입니까?
The darkroom.

왜 Gilman에서 가르치는 것을 좋아합니까?
Gilman provided me with many experiences as a student, the opportunity to explore myself and my interests. I'm thrilled to be back at Gilman, providing the boys with similar opportunities. I enjoy connecting with my students by showing up and photographing their athletic competitions, theater productions, and other activities in which they're involved.

사람들은 모를 수도 있습니다...
I have had at least three photos on the front page of The New York Times.